AI 라이프 활용법

챗지피티부터 딥시크까지: 전 세계 LLM 비교 한눈에 정리

이음아카데미 2025. 12. 30. 17:06

 


안녕하세요, 이음아카데미입니다.

 

앞에서 생성형 AI와 LLM이 어떤 기술인지 기초 개념을 살펴봤다면,

오늘은 조금 더 현실적인 질문으로 들어가 보려고 해요.

 

“그래서, 대체 어떤 AI가 뭐가 다른 건데?”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딥시크… 이름은 많은데 각각의 특징이 뭐지?”

 

요즘은 한 가지 AI만 알고 있어도 부족한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각 회사마다 성격이 다른 LLM을 내놓고 있고,

우리는 그중에서 목적에 맞게 골라 쓰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이죠.

 

오늘은 가장 많이 언급되는 대표 LLM들을

한 번에 쭉 훑어보면서

“이 친구는 대략 이런 느낌이다” 정도의 감을 잡을 수 있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LLM을 만든 회사부터 살짝 짚고 갈게요

 

LLM은 결국 “어느 회사가, 어떤 철학으로,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만들었느냐”의 결과물이에요.

그래서 회사 성격과 서비스 방향을 함께 보는 게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곳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1. OpenAI – 챗지피티(GPT 시리즈)

2. Google – 제미나이(Gemini)

3. Anthropic – 클로드(Claude)

4. DeepSeek – 딥시크(DeepSeek)

5. Meta – 라마(Llama)

6. Mistral – 미스트랄(Mistral)

7. Perplexity – 검색+LLM 기반 서비스

 

이제 하나씩 느낌을 살펴볼게요.

 


챗지피티(GPT) – 대화형 AI의 대표주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역시 챗지피티일 거예요.

많은 분들에게 “AI랑 대화한다”라는 경험을 처음 안겨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챗지피티는

 

1. 자연스러운 대화

2.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답변

3.글쓰기, 요약, 번역, 아이디어 뽑기 등 종합적인 활용

 

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어요.

 

“일단 AI 써볼까?” 했을 때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입문자용이자,

프로들도 자주 쓰는 만능형 도구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구글 제미나이(Gemini) – 검색과 연결된 구글 생태계형 AI

출처 입력

 

제미나이는 구글이 만든 LLM 기반 AI 서비스입니다.

구글은 원래 검색·지도·이메일·문서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많이 가지고 있죠.

 

제미나이의 강점은 이런 구글 서비스와의 연결성입니다.

문서를 읽고 정리하거나,

유튜브 영상이나 웹 내용을 기반으로 요약해주는 등

“이미 구글 안에 있는 정보”를 활용하는 데에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멀티모달 기능, 즉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음성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로드(Claude) – 안전성과 문해력에 신경 쓰는 AI

 

 

클로드는 앤트로픽(Anthropic)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AI입니다.

이 회사는 AI 안전과 윤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클로드는

 

1. 긴 문서를 차분하게 읽고 정리하는 능력

2. 비교적 조심스러운 답변 태도

3. 공격적이거나 위험한 주제에 대해 신중한 태도

 

이런 점들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책이나 논문, 보고서 같은 긴 텍스트를 다루는 데 강점을 보인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작문·요약·문서 분석” 쪽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편입니다.

 


딥시크(DeepSeek) – 가격과 성능으로 주목받는 중국발 LLM

 

 

딥시크는 중국에서 개발한 LLM 기반 AI 서비스로,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 때문에 한동안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핵심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꽤 높은 성능을 끌어낸 모델”

이라는 점이에요.

 

이 때문에

AI를 직접 서비스에 넣으려는 기업이나 개발자들에게

경제적인 선택지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 모델을 통해

연구·개발용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라

향후 생태계 확장 방향을 지켜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라마(Llama) – 오픈소스 생태계의 중심축

 

 

메타(Meta)에서 공개한 라마(Llama)는

오픈소스 LLM의 대표 주자입니다.

 

라마가 중요한 이유는

 

1. 모델이 공개되어 있어 연구·개발에 쓰기 좋고

2. 각자 환경에 맞게 수정·튜닝할 수 있으며

3. 다양한 파생 모델이 쏟아져 나오면서 생태계가 활발해졌기 때문이에요.

 

“우리 서비스 안에 자체 AI를 넣고 싶다”

“회사 내부 데이터에 맞게 튜닝하고 싶다”

이런 니즈를 가진 팀들이 라마 기반을 많이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Mistral) – 가볍고 빠른 모델 지향

 

 

미스트랄은 비교적 가볍고 효율적인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뿐 아니라

앞으로는 개인 기기나 소규모 환경에서도

돌릴 수 있는 모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런 경량·고효율 모델은

1.비용을 줄이고 싶거나

2.빠른 응답 속도를 원하거나

3. 특정 업무에 맞는 맞춤형 모델이 필요한 경우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 검색과 답변의 중간 지점

 

 

퍼플렉시티는 LLM 자체를 만드는 회사라기보다는

LLM과 검색을 결합한 서비스 형태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검색을 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자료를 찾아주고

그 자료들을 바탕으로 정리된 답변을 보여주며,

출처도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검색과 AI의 중간 지점” 같은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정보를 찾을 때 출처를 함께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도구가 됩니다.


어떤 LLM이 최고일까? 라는 질문보다 중요한 것

 

 

많은 분들이

“그럼 이 중에 뭐가 제일 좋은 거예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이 질문에는 명확한 1등 답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각 모델은

 

1. 어떤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했는지?

2. 어떤 철학과 정책을 따르는지?

3. 어느 나라, 어느 언어에 더 최적화돼 있는지?

4. 어떤 용도로 설계되었는지?

이렇게 모델마다 강점과 약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어느 AI가 최고냐”보다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쓸 것이냐”에 따라

도구를 고르는 것이 더 현명한 접근이에요.

 

예를 들어,

 

1. 일상적인 대화와 글쓰기,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이 목적이라면 챗지피티

2. 구글 생태계와 함께 쓰고 싶다면 제미나이

3. 긴 문서 분석과 조심스러운 태도를 원한다면 클로드

4.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딥시크

5. 직접 서비스 안에 AI를 넣고 싶다면 라마·미스트랄

6. 검색과 출처 확인 중심이라면 퍼플렉시티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

 

 

오늘은 전 세계에서 자주 언급되는 LLM 기반 AI들을 한 번에 훑어보면서

각각의 느낌과 방향성을 가볍게 비교해봤습니다.

 

정리해 보면,

 

1. 챗지피티는 대화형 AI의 대표주자

2. 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와 연결된 멀티모달 AI

3. 클로드는 안전성과 문서 이해력에 강점

4. 딥시크는 가격 대비 성능으로 주목

5. 라마와 미스트랄은 오픈소스·경량 모델 생태계의 중심

6.퍼플렉시티는 검색과 AI를 결합한 서비스

 

이렇게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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