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라이프 활용법

LLM 작동 원리 쉽게 이해하기: Transformer와 예측 구조 설명

이음아카데미 2025. 12. 18. 18:45

 

안녕하세요, 이음아카데미입니다.

 

어제는 생성형 AI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중심에 LLM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오늘은 그 LLM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문장을 만들어내는지,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AI는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지?”

“도대체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라고 궁금해하죠.

 

이 글에서는 어려운 수식이나 전공 지식 없이

LLM의 핵심 구조인 Transformer와

문장을 생성하는 예측 과정을 차근히 살펴보겠습니다.


LLM의 기본 원리는 ‘다음에 올 말을 맞히는 과정’

 

 

LLM의 작동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한 철학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다음에 올 단어가 무엇인지 예측하는 것”.

 

우리가 문장을 읽거나 말할 때 자연스럽게 단어 흐름을 이어가듯,

AI도 배운 문장 패턴을 바탕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다음 단어를 선택하면서 문장을 이어갑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이 되어서 친구들과 ____.”

여기 빈칸을 보면 대부분은

밥을 먹었다, 나갔다, 모였다 같은 말들이 떠오르죠.

 

AI도 이와 비슷하게

문맥에 어울리는 단어를 계속 골라서 문장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그럼 LLM은 문맥을 어떻게 이해할까?

 

LLM의 기본 원리는 ‘다음에 올 말을 맞히는 과정’

 

과거의 언어 모델들은 문장을 앞에서부터 한 글자씩 보거나

정해진 길이만큼만 보려고 해서 문맥을 깊게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최신 LLM들은

Transformer라는 구조 덕분에 긴 문장도 한꺼번에

앞·뒤를 모두 고려하면서 분석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Transformer의 핵심 아이디어는 ‘주의(attention)’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문장을 읽을 때

“여기서 어떤 단어가 더 중요한가?”

“어떤 단어가 이 문장 흐름을 결정할까?”

를 판단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어제 산 강아지가 오늘 따라다녔다.” 라는 문장에서

‘강아지’와 ‘따라다녔다’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죠.

Transformer는 이런 연결을 스스로 파악해

문장을 더 정확하게 이해합니다.


Transformer가 문장을 읽는 과정

 

 

Transformer는 한 문장 안에서

단어와 단어의 관계를 모두 비교하며

중요한 부분에 더 많은 비중을 둡니다.

 

이 과정 때문에 AI는

앞에서 했던 말과 뒤에서 나올 말을 함께 고려해서

더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예전 모델들은 문장이 길어지면

중간 내용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Transformer는 긴 글도 맥락을 유지하며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서비스가

수백 단어짜리 문장도 이해할 수 있는 이유가 이 구조 덕분입니다.


예측 과정: 단어를 한 글자씩 쌓아 올린다

 

LLM이 문장을 만들어낼 때는

한 번에 전체 문장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단어를 하나씩 예측해서 쌓아올립니다.

 

1. 우선 사용자의 질문을 해석하고

2. 상황에 맞는 가능한 단어 후보를 여러 개 떠올린 뒤

3. 그중 가장 자연스러울 확률이 높은 단어를 선택

4. 다시 그 단어를 문맥에 포함해 다음 단어를 예측

 

이렇게 반복하며 문장을 완성합니다

이 과정이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생성형 AI가 글을 쓴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단어를 아주 빠르게 이어붙이는 방식입니다.


LLM은 생각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AI가 ‘생각’한다고 느끼지만,

LLM은 인간의 사고 구조와 전혀 다릅니다.

 

LLM은 감정도 없고, 의도도 없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존재도 아니며

학습된 데이터 속 패턴을 바탕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을 골라낼 뿐입니다.

 

즉, 문장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정교하지만

‘의미를 이해한다’는 개념은 사람과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AI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작동 원리를 알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LLM의 구조와 원리를 알고 나면

AI를 사용할 때 훨씬 더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왜 가끔 틀린 답을 하는지

- 왜 긴 문맥을 이해할 때 강한지

- 왜 특정 표현을 잘 못 이해하는지

- 어떤 질문을 해야 더 좋은 답이 나오는지

 

이 모든 것이 작동 원리와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 배운 내용은

앞으로의 활용에서 매우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오늘 내용 요약

 

 

오늘 배운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1. LLM은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2. Transformer 구조 덕분에 긴 문장도 앞뒤 문맥을 함께 분석할 수 있다

3. AI는 단어를 하나씩 빠르게 이어붙여 문장을 만든다

4. LLM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패턴을 예측하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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